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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월드, 전장용 희토류 자석 생산 순항 '올해 최대 물량 전망'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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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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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이트 및 네오디뮴 영구자석 부품 전문기업 앤에스월드는 전장용 희토류 자석 생산량이 역대 최고를 경신할 전망이라고 9일 밝혔다.

앤에스월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모델에 희토류 자석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2019년 양산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생산량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 10월까지 엔에스월드가 생산한 희토류 자석센서는 약30만5000개다.

또 앤에스월드의 네오디뮴 영구자석 전동식워터펌프(EWP)는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부품 및 배터리, 연료전지 스택 등을 냉각하는 장치로 10월을 기점으로 100만개 생산을 돌파했다. 연말까지 추가로 20만개를 생산하여 연간 120만개의 부품을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앤에스월드는 희토류 자석 외에도 페라이트(Ferrite) 계열 고리형 자석도 생산하고 있다. 차량 창문, 와이퍼 모터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쉐보레 전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앤에스월드는 관계사 KCM인더스트리에서 받은 네오디뮴 영구자석 분말(NdFeB Resin)을 사용해 희토류 자석을 생산하고 있다. 앤에스월드와 KCM인더스트리는 모두 세토피아 (2,050원 ▼15 -0.73%)의 관계사다. 세토피아는 베트남에서 들여온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산화물을 KCM인더스트리로 공급하고 앤에스월드에서 영구자석으로 생산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앤에스월드 관계자는 "캐딜락뿐만 아니라 쉐보레 등 차량용 영구자석 공급물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세토피아를 통해 공급받는 고순도 베트남 희토류 산화물을 통해 높은 품질의 고효율 영구자석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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