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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4분기 소셜카지노 게임 성수기…"저평가 해소 기대"-유안타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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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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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게임 목록. /사진=더블유게임즈.
유안타증권은 더블유게임즈 (44,900원 ▲250 +0.56%)가 4분기 소셜카지노 게임 성수기인 만큼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으로 커버를 재개시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유안타증권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39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541억원을 기록했다"며 "신작이 부재한 상황에서 기존게임 매출액이 줄었지만, 마케팅비가 전년 동기 대비 168억원 줄어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는 소셜카지노 게임 성수기고, 10월 주요 게임 트래픽과 매출 상승세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지난 1일 슈퍼네이션 인수가 마무리돼 4분기부터 연결 편입되면 성장성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슈퍼네이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327억원으로 올해는 약 5%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가 그동안 축적한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경험이 슈퍼네이션에 잘 이전되면 내년에는 새로운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킬 게임은 결제 문제가 해결돼 서비스를 시작하면 기존 게임 매출 둔화를 만회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더블유게임즈가 보유한 순현금은 시가총액의 60%에 달하는 약 5000억원으로 내년도 주가수익비율(PER) 5.2배 수준의 저평가 상황이나 내년도 신규게임 출시에 따라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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