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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플러턴시와 협약 "美 디지털헬스케어 진출"

머니투데이
  • 윤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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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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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미국 플러턴시 시장(사진 왼쪽)이 서울 여의도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본사를 방문해 허경수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 중이다/사진제공=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가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턴시(시장 프레드 정)와 우호 협력을 맺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양로 사업과 스마트 환경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에서 현장을 방문한 프레드 정 플러턴시 시장을 만난 데 따른 것이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 양로 사업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업체 측은 "최근 관악구와 양천구에서 호평을 받아 추가 수주한 송파구 사업(스마트경로당)과 당사 건강관리 앱(애플리케이션) '가문의 건강'을 결합해 미국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특히 플러턴이 LA와 어바인 등 재미교포가 집중한 지역에 있는 만큼 교민 대상의 양로 사업을 시작할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립대가 있는 플러턴시는 IT 개발자 전문 스쿨을 두는 것을 비롯, 농업·산불 관리 등에 스마트환경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귀선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수석부장은 "미국의 경우 의료기술은 뛰어나지만 한국과 같은 종합검진 서비스가 없어 평상시 일반인의 헬스케어는 상당히 미흡한 수준"이라며 "이번 시도를 통해 한·미 간 장벽 없는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의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러턴시는 캘리포니아주의 교육 도시이자 농업·의료 도시로 알려져 있다. 세인트 주드 메디컬센터 등 의료시설도 갖춰져 재미교포의 숫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방한한 프레드 정(Fred Jung) 시장은 5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2020년 11월 아시아계 최초로 시의회 의원에 당선돼 시장 역할을 수행 중이다. 임기는 2024년 1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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