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수페타시스, AI 가속기 수익성 개선 전망…목표주가 '상향'-BNK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1.20 07:50
  • 글자크기조절
BNK투자증권이 이수페타시스 (42,000원 ▼450 -1.06%)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AI(인공지능) 가속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주가가 오를 것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20일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수페타시스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 감소한 166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 감소한 132억원으로 우리 예상치를 각각 10%, 20% 하회했다"며 "고마진의 유선 N/W 매출 감소와 저수익성의 AI 가속기 매출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악화 지속, 4공장 준비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G사에 집중돼 있는 AI 가속기 수주는 3분기에도 규모가 더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며 고가제품 위주로 수주 믹스가 개선되고 있다"며 "개선된 제품 믹스가 반영되는 4분기엔 페타시스 영업이익률이 9.8%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4공장이 본격 가동하는 내년 6월까진 캐파(생산량·CAPA) 제약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기는 어려우나 AI 가속기 제품 믹스 개선과 내년 신모델에 대한 판가 인상, 그리고 4공장 관련 준비 비용이 3분기 말로 일단락된 점으로 인해 수익성은 3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북미 G, N 2개사에 집중된 AI 가속기 수주는 내년 모델 수 확대와 북미 M사로부터 신규 수주가 예상돼 4공장 가동시 외형 성장은 확실해 보인다"며 "내년 2분기 캐파 증가에 앞서 주가가 먼저 오를 것이란 기존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국·일본 조선소에 깃발 꽂는 HD현대…'K-엔진' 초격차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