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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기업 직접금융, 주식·회사채 줄고 CP·회사채 늘어났다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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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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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 본원. /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 본원. /사진=뉴시스
10월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에서 주식·회사 발행이 4조원대 줄고 전환사채(CP)·단기사채 발행이 20조원대 늘어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10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발행 규모는 19조 4151억원으로 지난 9월보다 4조 3631억원 감소(18.3%)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발행 규모는 4129억원이었다. 전월보다 2조 2880억원(84.7%) 줄었다. 기업공개는 전월보다 3714억원(62.2%) 줄어든 2259억원이었다.

기업공개는 퓨릿 (13,180원 ▲60 +0.46%), 신성에스티 (43,400원 ▼2,850 -6.16%), 에스엘에스바이오 (5,020원 ▲40 +0.80%), 워트 (10,900원 ▲400 +3.81%), 퀄리타스반도체 (33,450원 ▼950 -2.76%), 유투바이오 (4,275원 ▲55 +1.30%), 유진테크놀로지 (16,860원 ▼540 -3.10%), 쏘닉스 (3,935원 ▼20 -0.51%), 에이치엠씨아이비제6호기업인수목적, 케이비제27호기업인수목적 등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만 10건이었다.

유상증자 규모는 1870억원이었다. 전월과 비교해 건수는 6건, 금액은 1조9166억원(91.1%) 줄었다. 전월 SK이노베이션 (117,100원 ▼2,500 -2.09%)(1조1000억원), CJ CGV (6,180원 ▲130 +2.15%)(4000억원) 등의 유상증자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다.

유상증자는 코스피 시장의 코스모화학 (35,050원 0.00%)을 제외하면 피플바이오 (3,005원 ▼45 -1.48%), 레몬 (1,590원 ▼50 -3.05%), 딥노이드 (16,430원 ▼420 -2.49%), EDGC (633원 ▼50 -7.32%)(이원다이애그노믹스) 등 코스닥 상장 기업이 4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회사채 발행 규모는 19조22억원으로 전월보다 9.8%(2조751원) 감소했다. 일반회사채 2조4690억원(31건), 금융채 12조8993억원(250건), ABS 3조6339억원(185건)이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체 회사채 잔액은 632조 4776억원으로 0.1%(8272억원) 증가했다.

CP·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119조 6630억원으로 20.7%(20조5339억원) 증가했다. CP는 전월 대비 27.7% 늘어난 40조 8265억원, 단기사채는 17.4% 늘어난 78조 8365억원이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CP와 단기사채 잔액은 각각 199조 5888억원, 72조 654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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