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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업종, 내년에도 불황형 제품 구매 경향 이어진다-하이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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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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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이 22일 음식료업종에 대해 내년 시장의 기대는 판가에서의 기회보다 주요제품 중심의 견조한 물량 흐름, 투입원가 하락 관련 스프레드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분석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경기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나 팬데믹 장기화 기조로 굳어진 높은 시장지배력의, 익숙한 제품 선호성향은 여전히 유효할 전망"이라며 "기초 요리용소재 및 라면 등 불황형 제품 구매경향은 2024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가격효과 기여도는 낮은 수준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며 "올 상반기까지 진행된 기존 인상분은 안착구간으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점차 효과는 희석될 전망이고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 "올 하반기 곡물 선물가격 안정세 및 환율 하락으로 시차를 고려한 투입가격 부담은 완만한 하락이 예상된다"며 "환율 하락이 일부 수출기업의 성장폭을 희석하는 부담은 존재하나, 판매량 견조 시 스프레드 개선이 유의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오리온 (92,900원 ▼800 -0.85%), CJ제일제당 (299,500원 ▲2,500 +0.84%), 롯데칠성 (125,500원 ▼600 -0.48%)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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