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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월드헬스시티포럼'서 미래건강관리 모델 선봬

머니투데이
  • 윤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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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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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헬스시티포럼'의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부스/사진제공=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가 22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에서 헬스케어 플랫폼과 스마트 환경 등의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월드헬스시티포럼'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청 등이 주관한 행사다. 팬데믹, 기후위기,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시 모델과 미래 기술 모델에 대한 대책을 찾는 자리다. '4차 산업혁명'의 기초를 세운 '제러미 리프킨'을 포함, 100여명의 세계 석학이 참석했다.


제러미 리프킨은 이번 발표에서 "지구 기온이 1도 올라갈 때 10억명의 기후 난민이 발생한다"며 "이 숫자가 2040년에는 40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임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지구 인구도 20억명까지 추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서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스마트 실버헬스케어와 스마트 환경을 중심으로 구성한 부스를 열고 자사의 헬스케어 플랫폼과 스마트 환경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 기간 스마트 건강도시의 초기 모델로서 '스마트 경로당'이 관심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최근 양천구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통해 헬스케어 기반의 오락, 취미, 스마트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허목 김해시 보건소장은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의 스마트경로당은 자체 의료진으로 구성된 건강관리센터를 갖추고 있다"면서 "기존 AI(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돌봄의 문제점을 확실히 극복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조창완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전략기획 상무는 "초창기부터 PHR(개인건강기록) 전문회사로 업력을 쌓으며 다양한 국가 프로젝트를 설계해 왔다"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융합해 개발한 '스마트경로당' 모델은 순조롭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실버케어를 넘어 도시 건강을 설계하는 다양한 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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