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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생성AI 스타트업 바이스벌사, 12.5억원 프리A 투자유치

머니투데이
  •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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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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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기반 패션 스타트업 바이스벌사(대표 안명훈)는 12.5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바이스벌사
사진제공=바이스벌사
이번 투자는 땡스벤처스, 스페이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바이스벌사는 최근 VIIM 포토슛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유저들에게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VIIM 서비스는 미드저니 등 타 서비스들이 생성형AI 기술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이미지 영역을 다루는 것과 달리 패션이란 분야를 특화시켜서 서비스하는 부분에 특징이 있다.

바이스벌사는 세밀한 패션 콘텐츠를 생성해낼 수 있도록 패션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브랜드 특화된 AI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스벌사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AI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것에 비해, 패션계에는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과의 접목이 많지 않았던 만큼 바이스벌사가 패션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바이스벌사는 이미 코오롱, 널디, 빅팍, 까이에, 홀리넘버세븐, 비에니끄, 빅팍, 디안티도트, 곽현주컬렉션, 어뮤즈 등 국내 유수의 패션 및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패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패션 브랜드들이 손쉽게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유저들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형태로 서비스를 전개해가고 있다.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유저가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츠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에 비해 패션 분야에서 디자인이라는 기술적인 영역 때문에 크리에이터가 나오기 어려웠던 점이 있었으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경험과 스토리를 갖추고 있는 패션 디자인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이스벌사 관계자는 "VIIM 서비스 내 프로덕션 기능을 통해서 유저들은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상상한 패션디자인을 마음껏 만들어볼 수 있으며, 포토슛 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얼굴이 반영된 패션화보를 만들어볼 수 있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패션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땡스벤처스의 윤예섭 파트너는 "패션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이 적었던 만큼, VIIM 서비스를 통해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유저들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도전은 글로벌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K-패션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시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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