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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에너지기업, 韓해상풍력에 1.5조 투자…씨에스윈드 강세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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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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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에너지 기업이 한국 해상풍력 사업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풍력 관련주들도 강세를 나타낸다.

23일 오전 9시15분 기준 씨에스윈드 (51,700원 ▼600 -1.15%)는 전일 대비 1100원(2.06%)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됐다. 씨에스베어링 (7,890원 ▼210 -2.59%)은 전일 대비 480원(4.82%) 상승한 1만430원이다.

풍력 관련주인 유니슨 (1,013원 ▲4 +0.40%)은 17%대 급등 중이고 동국S&C (3,020원 ▼15 -0.49%)도 9%대 강세다. 세아제강지주 (214,000원 ▼7,000 -3.17%), SK디앤디 (24,700원 ▲700 +2.92%), 금양그린파워 (10,260원 ▼110 -1.06%) 등 대부분 풍력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영국 기업 코리오(CORIO)와 비피(bp)가 투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리오는 영국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해상풍력 개발 전문기업이다. 부산과 울산, 전남 등에 총 2.9GW 규모로 8개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개발 중이다. 비피는 한국 남해안 지역에 개발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관련 투자를 신고했다.

영국 에너지 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타워 구조물, 터빈, 전력 케이블 등 국내 해상 풍력 관련 업체들도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풍력에너지 대장주로 꼽히는 씨에스윈드는 풍력발전 설비와 강구조물 등을 제작한다. 씨에스베어링은 풍력 베어링 제조사다.

유니슨은 풍력발전시스템과 풍력발전 타워 등을 생산하고 동국S&C는 풍력 금속 구조재 등을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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