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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살라…10월 실적 선공개한 LS머트리얼즈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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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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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브리핑

오해살라…10월 실적 선공개한 LS머트리얼즈
11월 마지막주(11월 27~12월 1일) 공모주시장에선 LS머트리얼즈와 블루엠텍이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케이엔에스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에코프로머티 (202,000원 ▲7,100 +3.64%)(리얼즈)가 상장 이후 승승장구하는 반면, 이른바 '파두 쇼크' 영향으로 상장을 앞둔 기업들은 줄줄이 최근 실적을 추가로 공개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LS머트리얼즈·블루엠텍, 수요예측 성공할까...'파두 효과'에 10월 실적 공개


오해살라…10월 실적 선공개한 LS머트리얼즈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엘에스머트리얼즈 비상장와 블루엠텍은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하고 30일에 확정 공모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LS머트리얼즈는 수요예측 진행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요구에 따라 10월 잠정 실적(연결 기준)을 추가한 정정 신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최근 파두 (21,200원 ▲1,000 +4.95%)가 촉발한 '깜깜이 실적' 논란으로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험악해지면서다.

정정신고서에 따르면 LS머트리얼즈는 지난달 매출액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9월까지 기록한 월평균 매출금액(112억원)과 약 2억원 차이가 나는 유사한 수준이다.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LS머트리얼즈는 총 1462만5000주(신주 60%, 구주매출 40%)를 공모한다. 공모 밴드는 4400~5500원이며 공모금은 643억~804억원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 1~4일 이틀간 일반청약을 받은 뒤, 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동 대표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 KB증권이다.

오해살라…10월 실적 선공개한 LS머트리얼즈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유통업체 블루엠텍 비상장도 수요예측 마감과 공모가 확정을 LS머트리얼즈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한다.

테슬라(이익미실현) 특례요건으로 상장하는 블루엠텍도 지난 23일 정정신고서를 내고 최근 실적을 밝혔다. 블루엠텍의 10월 가결산 기준 매출액은 9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억원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같은 기간 5억원가량 줄었다.

블루엠텍은 총 140만주를 전량 신주모집하며, 예상 공모 밴드는 1만5000~1만9000원이다. 공모금은 210억~266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예상 시총은 1598억~2024억원이다. 다음 달 4~5일 일반청약을 받고 그달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증권, 공동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케이엔에스 '일반청약'…에이에스텍·에이텀 '상장'


오해살라…10월 실적 선공개한 LS머트리얼즈

2차전지 장비 제조사 케이엔에스 비상장는 27~28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케이엔에스는 지난 24일 밴드(1만9000~2만2000원)를 초과한 2만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케이엔에스는 총 75만주를 전액 신주로 모집한다. 확정 공모가에 따라 공모금은 약 173억원, 상장 후 시총은 약 89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엔에스는 다음달 6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또 28일에는 자외선차단원료 제조업체 에이에스텍 비상장, 12월1일에는 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 비상장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에이텀은 공모가를 밴드(2만3000~3만원) 하단 대비 약 22% 낮은 1만8000원에 확정하며 수요예측에는 실패했다. 다만 일반 청약에서는 경쟁률 1622대 1 기록, 증거금 2조3725억원을 모으며 반전했다. 낮은 공모가가 오히려 투자메리트로 부상하며 상장 후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최일구 문채이스자산운용 대표는 "에이텀은 기관 수요예측은 부진한 결과를 보였으나 비교적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며 "공모가를 상대적으로 싸게 정하면서 일반 청약자들이 많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호전됐다"며 "또 파두 이슈 이후 금융당국도 주의를 기울이면서 앞으로 더 까다롭게 증권신고서를 내게 되면서 공모주 투자자 입장에선 장기적으로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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