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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포용력 있는 IR철학과 주주정책에 주가효과도 톡톡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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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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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머니투데이 IR대상]메리츠금융지주-금융 부문

메리츠금융지주 (78,200원 ▼2,500 -3.10%)는 기관, 외국인은 물론 개인투자자들까지 배려하는 포용력 있는 IR 철학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인정받아 머니투데이 IR대상에서 금융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대주주의 한 주와 일반주주의 한 주가 동일한 가치를 갖는다' 기조 아래 분기마다 실적 발표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계열사의 CEO(대표이사), CFO(최고재무책임자), CRO(최고리스크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이 나섰다. 품질 높은 콘퍼런스콜과 1대1 IR 미팅을 병행실시하고 있는데, 모든 주주에게 일관성과 신뢰감 있는 정보를 같은 시점에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회사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IR 홈페이지를 리뉴얼했고, 모바일과 영문 버전을 별도로 개발해 투자판단을 돕고 있다. 기존에는 70여명을 밑돌던 월 평균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최근 3개월간 4000여명 이상으로 뛰었다.

특히 메리츠금융지주는 적극적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11월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합병해 하나의 회사체제로 전환했다. 2023년 회계연도부터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을 연결 당기순이익의 50%으로 유지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켜가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달까지 6400억원의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매입 중이다. 결산배당과 함께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달성할 예정이다. 메리츠금융지주 시가총액은 지난해 주주환원책 발표 전 2조7000억원 규모에서 현재 10조8000억원으로 300% 이상 성장하는 등 신뢰감 있는 IR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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