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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울진 신규국가산단 투자 유치 나서

머니투데이
  • 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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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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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행정부지사, 기업설명회서 지원전략 입지 장점 등 홍보
경북도와 롯데케미칼, SK에코플랜트, GS에너지, GS건설, 효성중공업, ㈜BHI 간 투자 MOU 체결

신규국가산업단지 기업설명회./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경주시와 울진군이 원자력 산업 분야 최적지임을 알리고 투자유치를 위해 홍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원자력(경주시·경남 창원시), 수소(전북 완주군·울진군) 철도(충북 청주시), 우주발사체(전남 고흥군) 등 4개 분야 6개 신규 산단 후보 지자체와 30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지자체별 지원전략, 입지 장점 등 투자 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사업시행자인 LH가 산단조성 계획 및 기업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경북은 롯데케미칼, SK에코플랜트, GS에너지, GS건설, 효성중공업, ㈜BHI 등 6개 기업과 신속한 인허가 및 기반시설 지원,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투자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경주 SMR국가산단과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단은 관련 인프라가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도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혁신 클러스터 조성, 물류 교통망 확충 등 원활한 기업활동을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신규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신속한 인허가와 함께 기업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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