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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유지' 잠정 결론..내달 공청회

머니투데이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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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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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1호 터널 /사진=뉴스1
남산 1호 터널 /사진=뉴스1
서울시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를 유지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결정은 연내 이뤄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9일 "혼잡통행료 징수의 정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내부적으로 혼잡통행료를 계속 징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12월 중으로 공청회를 열고 서울시 교통위원회 등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정책방향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행료를 2000원으로 유지할지 여부는 시민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한단 계획이다.

앞서 시는 1996년부터 시행된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해보고자 1단계로 지난 3월 17일∼4월 16일 외곽지역인 강남 방향으로 나가는 차를 대상으로 징수를 면제했고 이후 2단계로 4월 17일∼5월 16일 양방향 모두를 면제했다.

실험 결과 일시정지(양방향 기준) 기간 동안 남산터널 교통량은 12.9% 증가했다. 통행속도는 도심지역의 경우 직접 영향권 도로인 삼일대로와 소공로 도심 방향에서 각각 9.4%, 13.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 시의회에선 징수조례 폐지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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