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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가 부진 지속될 것…배당락 전 팔아라"-하나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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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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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KT (38,400원 ▲300 +0.79%)의 주가 상승 재료가 부재하다며 배당락 전 매도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여 향후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됨과 동시에 외국인 수급 악화가 예상된다"며 "MNO(이동통신) 가입자 급감, 5G 가입자 순증 폭 감소 추세를 감안 시 내년에도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금 감소가 나타나진 않겠지만 시중 금리 및 이익 흐름, 규제 상황을 감안할 때 상대적 배당 매력도가 크지 않다"며 "CEO 교체에도 과감한 인력 구조조정, 인건비 및 제반 경비 절감에 실패함에 따라 고비용·저수익 구조가 당분간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주당 1960원에 달하는 연말 배당을 취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최근 KT를 매수하는 투자가들이 적지 않은데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며 "내년 초 배당락 회복이 이루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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