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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4분기 적자 전망에도 신작 기대감, 목표주가 상향-NH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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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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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30일 위메이드 (48,100원 ▲950 +2.01%)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6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스타 게임쇼에서 공개돼 양호한 반응을 얻은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실적에 추가했고, '미르4'와 '미르M'의 중국 판호 발급과 출시 가능성을 감안해 실적 추정치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이트크로우'의 글로벌 버전이 블록체인을 탑재해 1분기 중, '레전드오브이미르'가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고, '미르의 전설2:기연(MMORPG)', '로스트소드(수집형RPG)', '어비스리움오리진(캐주얼)', '어비스리움 매치(퍼즐)' 등 신작도 대기 중"이라고 했다.

그는 "위메이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1330억원,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한 566억원 적자로 적자가 불가피하다"며 "3분기 로열티 수취에 따라 일시적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4분기는 다시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중 신작 출시가 없었고, 지스타 관련 메인 스폰서 등 비용 증가로 부진이 불가피하지만, 2024년 1분기부터 신작 출시와 로열티 매출로 인해 2024년 연간 실적은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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