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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김창옥 황급한 해명…"아직 치매 확진 받은건 아니다"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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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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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옥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김창옥 유튜브 채널 갈무리
강사 김창옥(50)씨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고 했다가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자, "병원에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29일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서울 중랑구의 한 교회에서 열린 '김창옥의 마음처방 콘서트'에 참석해 "저는 아직 알츠하이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씨는 "제가 (알츠하이머로) 강의를 중단한다는 뉴스를 보고 저도 당황했다"며 "이 토크쇼 장소로 운전하며 오는 도중에도 한 방송에서 나오는 제 소식을 들으며 이거 참 상황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는 자신이 최근 아밀로이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알츠하이머 진단을 확실히 받은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기억력이 떨어지고, 단기 기억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 약물치료를 받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사진=김창옥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김창옥 유튜브 채널 갈무리
김씨는 "이번에 병원을 다니며 스트레스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며 "무대 위에서 항상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데, 강연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힘들었던 젊은 시절이 영향을 미쳤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유튜브 강연은 조금 줄이겠다. 저만 힘든 시절을 겪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모두 인내하며 성실한 삶을 살고 있다. 계속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창옥씨는 앞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제가 뭘 자꾸 잊어버려 뇌신경외과에 다녀왔다. 처음엔 숫자를 잊어버렸는데 숫자를 기억하려고 하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다 집 전화번호, 집이 몇 호인지도 잊어버려 정신과가 아닌 뇌신경 센터에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병원에서) 치매 증상이 있다며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를 찍자고 했다. 지난주 결과가 나왔는데 저한테 알츠하이머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당분간 일반 강연은 중단하고, 온라인 강연도 두 달에 한 번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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