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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한달새 '130%' 급등…로봇주 같이 올랐다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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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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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E시리즈 /사진 제공=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E시리즈 /사진 제공=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장 초반 4%대 오른다. 로봇주들이 나란히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0분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 (73,900원 ▼900 -1.20%)는 전 거래일보다 4100원(4.95%) 오른 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130% 넘게 뛰었다. 지난 10월 기록한 3만2150원과 비교해서는 170% 오른 주가다.

이 시각 현재 티로보틱스 (19,500원 ▼550 -2.74%)(3.42%), 뉴로메카 (39,200원 ▲500 +1.29%)(3.45%), 로보스타 (33,100원 ▼2,100 -5.97%)(1.79%), 로보로보 (4,950원 ▼190 -3.70%)(1.20%), 브이원텍 (8,940원 ▼160 -1.76%)(0.27%) 등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최근 증시에서, 로봇주들의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17일 시행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지능형 로봇법) 개정안의 영향으로 분석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로봇도 법적으로 보행자의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에서도 로봇의 실외 이동이 가능해졌다. 로봇을 통한 물류 배송, 순찰 등의 서비스가 이용될 수 있다.

증권가에서는 특히 두산로보틱스의 성장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는 제품 라인업을 2018년 4개에서 지난해 13개로 확대하며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해왔고, 향후 2026년까지 17개로 늘려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지난해 2200대(외주 포함시 3000대)에서 향후 3배 이상 확대하고 판매채널도 전년 89개에서 2026년 219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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