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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 사퇴…"후배들에 부담 안 주겠다"

머니투데이
  •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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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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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 전 회장과 이 전 행장은 이날 "회사와 후배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며 고문직 용퇴 의사를 밝혔다.

금융회사들은 통상 퇴임한 최고경영자(CEO)를 고문으로 위촉해 경영에 대한 자문을 구한다. 앞서 손 전 회장과 이 전 행장은 각각 지난 3월과 7월 퇴임한 후 우리은행 고문으로 위촉돼 경영 자문 업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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