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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520포인트 점프…인플레 잡히고 금리는 동결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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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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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DJIA) 지수가 520 포인트 급등했다. 인플레이션이 좀 더 냉각되고 기업실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랠리 기대감이 퍼진 결과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20.47(1.47%) 오른 35,950.89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17.22포인트(0.38%) 소폭 상승한 4,567.8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은 32.27포인트(0.23%) 내려 지수는 14,226.22에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이달에만 약 9% 상승하면서 지난 8월 이후 전년 최고치를 넘어섰다. S&P 지수도 8% 이상, 나스닥 지수는 10% 가까이 올랐다.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1월에 우리가 본 것 중 상당수는 경제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고, 소비자들이 탄력적이며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을 보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이 지금부터 연말까지 지속된다고 가정할 때 시장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랠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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