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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흔든 재난 경보음에 '화들짝'…침대서 떨어진 60대 병원행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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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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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30일 새벽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 60대 남성이 자다가 긴급재난문자 알림에 놀라 침대에서 떨어져 병원에 이송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전 6시 기준 유감 신고는 7건, 피해 신고는 1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 내용은 "진동이 느껴졌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60대 남성이 자다가 긴급재난문자 알림에 놀라 침대에서 떨어져 병원에 이송됐다.

긴급재난문자는 국내에서 규모 3.5 이상 6.0 미만 지진이나 테러 발생 시 40데시벨(dB)의 경보음과 함께 발송된다. 규모 6.0 이상 지진이 발생하거나 공습경보가 내렸을 때 발송되는 위급재난 문자는 60데시벨(dB)의 알림이 울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경북 Ⅴ(5), 울산 Ⅳ(4), 부산·경남 Ⅲ(3)이다.

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정도다.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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