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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에서 가장 기대"…골드만삭스 찜한 방산주 급등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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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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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로템 K2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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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한국 방산주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았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장 초반 동반 급등세를 보인다.

1일 오전 9시30분 기준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81,900원 ▲15,700 +9.45%)는 전 거래일 대비 9300원(7.39%) 오른 13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항공우주 (53,500원 ▲400 +0.75%)(4.31%), 현대로템 (33,750원 ▲300 +0.90%)(4.14%), 제노코 (17,090원 ▲140 +0.83%)(3.30%), LIG넥스원 (139,400원 ▲4,400 +3.26%)(2.97%), 한화시스템 (18,230원 ▲1,650 +9.95%)(1.37%) 등도 동반 강세다.

29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한국 주식이 지금까지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았지만 내년에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한국이 중국을 제외한 세계 최대 무기 공급국 중 하나라며, 한국 증시에서 방산주를 가장 매력적인 분야로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을 기대되는 종목으로 선정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지난해 국방비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915조3600억원으로 냉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내년에는 폴란드 2차계약, 이집트 전투기 도입, 미국 해군 고등훈련기 사업, 중동 수출 등이 방산주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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