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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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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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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사진= 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사진=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일 전세환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전세환 신임 사장은 201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고재무관리자(CFO)로 합류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VRM(심혈관·신장·대사 질환) 사업부 총괄,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며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CVRM 사업부와 만성질환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이끌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최근 3년간 전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회사는 3년 만에 매출이 2배 이상 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 중 4위에서 1위로 발돋움했다. 올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이상의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다수의 치료제 영역에서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1위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전 사장은 비즈니스 성과 외에도 지속가능성, 다양성과 포용성 등 회사의 가치를 조직 내에 실현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25년까지 탄소중립, 2030년 탄소 마이너스를 목표로 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앰비션 제로 카본' 목표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 재임 중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그린플릿 이니셔티브를 빠르게 실현했다. 또 아시아 지역 내 다양성과 포용성 리드로도 활동하며 모든 임직원이 다양성을 인정받고 존중받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전세환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항암제부터 희귀질환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아스트라제네카가 갖춘 다양한 혁신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의 더 나은 일상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다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에 대한 헌신과 열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 합류 전 노바티스 말레이시아에서 최고재무관리자(Country CFO), 스위스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에서 글로벌 개발, 제품 전략 및 상업화 글로벌 책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쌓아왔다. 이후 노바티스 미국 본사에서 전략기획을 총괄하고 심혈관계 사업부 재무 총괄 등의 리더십 역할을 역임했다. 전 사장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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