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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이야?…민폐 여중생들 5호선 바닥에 누워 셀카·화장 [영상]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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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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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여중생들이 객차 입구 바닥에 앉아 통행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 /영상=뉴스1(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여중생들이 객차 입구 바닥에 앉아 통행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 /영상=뉴스1(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여중생들이 객차 입구 바닥에 앉아 통행을 가로막고 있는 영상이 논란이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누리꾼 A씨가 서울 지하철 5호선 내에서 촬영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10대 여학생 5명이 출입구 바로 앞 바닥에 모여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영상과 함께 "5호선 중딩. 타자마자 앉고, 눕고. 입구에 20분째. 살짝 비켜주긴 함"이라며 "안방처럼 참 편안해 보인다"고 부연했다.

학생들은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화장하거나 머리를 매만졌다. 급기야 바닥에 드러눕고 '브이' 자세를 취하며 서로 사진을 찍었다. 장한평역에서 하차하려던 승객들은 학생들을 피해 한쪽으로 서서 빠져나가야 했다.

해당 영상은 하루 만에 약 27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창피하다" "할 말이 없게 만드네" 등 비판 댓글 1100여개가 달렸다.
지난 9월에는 5호선에서 한 여중생이 좌석에 렌즈 세척액을 뿌리는 모습의 사진이 퍼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을 게시한 누리꾼은 목격담을 전하며 "학생이 큰소리로 키득거리고 험하고 거친 욕설은 기본이었다. 노래를 크게 틀고 제 사진도 찍더라"고 했다.

이 여중생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반성하고 있다. 피해 끼친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일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여중생들이 객차 입구 바닥에 앉아 통행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여중생들이 객차 입구 바닥에 앉아 통행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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