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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저작권 수입? 치킨 배달료 신경 안 쓰는 정도"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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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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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갈무리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갈무리
가수 비오가 저작권 수입을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비오가 출연했다. 비오는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싱글 '미쳐버리겠다'(MAD)를 발매했다.

신곡을 낸 이유에 대해 비오는 "공연하면 항상 보였던 분들이 이젠 안 보인다"며 "자신을 떠난 팬들에게 가지 말라고 호소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이날 비오는 자신의 오랜 팬이라는 한 남성 청취자의 프러포즈를 돕고자 청혼가를 대신 불러주기로 했다. 비오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폴 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완벽히 소화했다. 감동한 청취자는 "원래 결혼식 신랑 입장곡도 '카운팅 스타' 하려고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래퍼 키썸과의 공통점도 밝혀졌다. 두 사람 모두 '아이돌 연습생 출신 래퍼'라는 것.

또 다른 게스트 키썸은 아이돌이라는 목표를 포기한 이유에 대해 "다이어트 때문이었다. 44㎏까지 뺐다"며 "뼈밖에 없었는데도 젖살은 도저히 안 빠졌다. '더 빼라'는 말에 이러다 죽겠다 싶어 그만뒀다"고 토로했다.

이에 비오는 "자유로운 성격이라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힘들었다"며 아이돌 준비를 포기한 이유를 전했다.

비오는 진행자 김태균이 "역시 제일 궁금한 건 저작권료 수입"이라고 언급하자, "치킨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다. 배달료도 신경 안 쓸 수 있다"고 답변해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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