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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못 쉬고 창백" 딸과 놀다 기절한 노유민…아내가 올린 영상 보니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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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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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RG 출신 노유민. /사진=노유민 아내 이명천 인스타그램
그룹 NRG 출신 노유민. /사진=노유민 아내 이명천 인스타그램
그룹 NRG 노유민(43)의 6살 연상 아내 이명천(49) 씨가 딸과 놀다 호흡 곤란으로 쓰러진 남편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이명천 씨는 "오늘 지옥을 경험했다. 노엘이랑 놀아주던 남편이 갑자기 '아악' 소리를 내더니 못 일어나고 누워서 눈만 치켜뜨고 얼굴이 창백해지더라. 느낌이 싸해 확인해 보니 숨을 못 쉬고 불러도 대답도 못 하고 진짜 너무 놀랐다"며 기절한 노유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노유민은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이씨는 남편을 흔들어 깨우며 119 신고하려던 순간 그의 의식이 돌아왔다며 "희미하게 정신이 돌아왔는지 잠 덜 깬 목소리로 '자기야 왜 그래'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이 혼절해있었던 시간이 30초가 채 안 됐던 거 같은데 그 시간이 얼마나 길고 지옥 같았는지. 안 겪어본 사람은 상상 불가일 거다. 살면서 이렇게 무서운 순간은 처음 겪어봤다"며 당시 놀란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노엘이랑 놀아주다가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꼬리뼈가 바닥에 찍히면서 순간적으로 척추 근육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호흡곤란이 오면서 기절했다"고 설명했다.

그룹 NRG 노유민./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NRG 노유민./사진=머니투데이 DB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 찍을 정신이 있다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라며 이명천 씨가 남편 노유민이 기절한 상황을 촬영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이명천 씨는 "영상은 정신이 돌아오고 난 후 갑자기 움직이면 안 된다고 해서 휴식을 취하는 중인 상황"이라며 "혹시 나중에 병원에서 필요할지 몰라 남편 상태를 기록해 두려고 촬영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기에 저 상황에 촬영했다고 억측하시는 분들 제발 좀 얼굴 안 보인다고 아무 생각 없는 글로 상처 주지 마라"라며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영상 올린 이유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순간적으로 저런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놀이할 때 항상 서로 주시하고 조심했으면 해서 올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룹 NRG 노유민. /사진=노유민 아내 이명천 인스타그램
그룹 NRG 노유민. /사진=노유민 아내 이명천 인스타그램

사고 이틀 만인 4일 노유민 아내 이명천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노유민과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씨는 남편 노유민의 상태에 대해 "다행히 심각한 골절이나 척추손상은 없었다. 디스크 충격 때문에 치료는 불가피하다고 해서 주사 맞고 물리치료 받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든다며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다행이다", "놀란 마음 잘 추스르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허리 관리 잘하세요", "물리치료 잘하시고 이참에 더더욱 사랑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유민은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했으며, 2011년 2011년 6살 연상의 아내 이명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노엘, 노아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함께 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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