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화에어로, 이집트 방산전시회서 'K9 자주포 패키지' 공개

머니투데이
  • 김도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2.04 14:59
  • 글자크기조절
이집트 카이로 'EDEX 2023' 전시장에 마련된 한화 부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집트 카이로 'EDEX 2023' 전시장에 마련된 한화 부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정학적인 위기로 안보 수요가 커지고 있는 중동·아프리카에서의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EDEX 2023(이집트 방산 전시회)' 전시장 정중앙에 300m²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개설해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차 등으로 구성된 '자주포 패키지'를 전시관 중앙에 선보인다.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IFV)인 레드백과 함께 중동 지역에서 관심이 많은 전술형 유도탄 천검, 다련장로켓 천무 등도 전시한다. 미래기술 기반의 첨단 방산 솔루션을 지역 특성에 맞게 현지화해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인 탄약·포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155mm 포탄 모듈화 장약(MCS)도 선보인다. 원통 모양으로 모듈화된 추진장약인 MCS는 탄두 뒤에 장전돼 폭발력으로 탄두를 정해진 사거리에 맞춰 포신 밖으로 날려보내는 핵심 탄약 구성품이다. 이번 전시관을 방문하는 중동·아프리카의 주요국들은 자주포를 비롯한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집트와 체결한 2조원 규모의 '자주포 패키지' 계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인근 중동 국가들의 관심도 커진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집트와 성공적인 계약 이행으로 중동 지역에서 K-방산의 기술과 신뢰를 확보했다"며 "최첨단 기술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AI 파티, 외면하자니 고통 vs 지금이라도 뛰어 들자니 두려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