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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제보 접수 업무 개시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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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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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제보 접수를 4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DAXA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제보 접수를 4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DAXA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협조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제보 접수를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보는 DAXA의 제보 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제보 대상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제7조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않고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국내외 가상자산사업자다.

제보자는 △사업자 관련 정보 △미신고 영업 행위 증빙 자료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의심 사유 등을 기재해서 제보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DAXA 공식 홈페이지의 팝업을 참고하면 된다.

DAXA는 접수된 제보를 1차 검토해 FIU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FIU가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여부를 판단한 결과를 DAXA에 회신하면 이를 해당 사업자에게 통보한다. 이후에도 사업자가 미신고 영업행위를 지속하면 FIU는 수사기관 통보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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