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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요직 두루 거친 '주택정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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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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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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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요직 두루 거친 '주택정책통'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한 박상우 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사진)은 국토부 전신인 국토해양부 출신으로, 대표적인 '주택정책통'으로 꼽힌다.

행정고시 제27회 출신으로,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장과 토지기획관, 건설정책관, 국토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등 주택실 쪽 핵심 보직을 두루거쳤다. 특히 주택토지실장 당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등 '주택 3법'을 추진하기도 했다. 국토부로 이름이 바뀐 이후에는 기조실장으로 근무했다.

공직에서 나온 이후에는 충북대 도시공학과 초빙교수, 제4대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건설주택포럼 회장 등을 거쳐 2016~2019년 LH 사장을 역임했다. 박 후보자는 특히 지난 2016년 LH 사장 취임 당시 "하자 없는 LH 아파트를 짓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당장 연내 'LH 혁신안' 마무리 작업과 함께 3기 신도시 본격 추진 등의 막중한 과제를 떠안게 됐다. 일각에서는 'LH 출신이 친정에 메스를 댈 수 있겠느냐'는 우려의 시각도 존재하지만 이를 불식시켜야 하는 부담도 있다.

[프로필]
△1961년 부산 출생 △동래고 △고려대 행정학과 △행시 27회 △조지워싱턴대 도시 지역계획 석사 △가천대 도시계획 박사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 과장 △국토해양부 토지기획관 건설정책관 국토정책국장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 △국토부 기조실장 △충북대 도시공학과 초빙교수 △LH 사장 △국토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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