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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주 랠리에 차익매물 소화…다우 -0.11% 나스닥 -0.84%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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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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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5주 연속 주간상승세를 뒤로 하고 12월 둘째주를 하락세로 시작했다. 연속 상승세의 부담감이 나타나면서 차익실현과 쉬어가자는 분위기가 읽힌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41.06(0.11%) 내린 36,204.4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24.85포인트(0.54%) 하락한 4,569.7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19.54포인트(0.84%) 내려 지수는 14,185.49에 마감했다.

US뱅크자산운용의 수석 투자 전략가 톰 하인린은 "차익매물을 소화해야 오름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하락세를 보인 업종은 기본적으로 지난 11개월 동안 시장을 주도한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10월 이후 주식시장의 반등은 투자자들이 내년에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될 거란 기대에서 나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런 정책 완화 기대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지적했지만 투자자들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다만 이제는 많이 오른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나타나만한 시점이다. S&P 500 지수는 지난 금요일에 연중 최고치를 찍으면서 올해 상승률 20%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도 올 들어 9% 이상 상승했고, 나스닥은 34% 이상 올랐다. 이날 시장에선 엔비디아(-2.68%)와 함께 기술주들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알파벳과 넷플릭스 등이 모두 2%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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