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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아프리카 대륙에 '첫발'…이집트 방산 전시회 참가

머니투데이
  •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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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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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EDEX 2023'에 참가해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KGGB', 'FA-50 AESA 레이다'를 전시하고 첨단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EDEX 2023'에 참가해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KGGB', 'FA-50 AESA 레이다'를 전시하고 첨단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오는 7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집트 방위산업전시회'(EDEX)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LIG넥스원의 EDEX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부분 러시아나 유럽의 무기체계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이집트 방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LIG넥스원 측은 설명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발간한 '2022 세계 방산시장 연감'에 따르면 이집트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세계 무기 수입 상위 15개국 가운데 3위로, 점유율 5.7%를 차지했다.

LIG넥스원은 항공유도무기인 KGGB와 FA-50 AESA 레이다, 대전차 유도미사일 현궁 등을 전시한다.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인 현궁은 적의 전차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3세대 대전차 유도무기다. 사수가 전차의 열 영상을 탐지해 조준·발사하면 미사일 스스로 적외선 이미지를 이용해 표적을 찾아간다.

KGGB(한국형 GPS 유도폭탄)는 국방과학연구소 주도하에 LIG넥스원이 개발했으며 FA-50 외 다양한 항공기에 장착해 운용할 수 있다. 중거리 GPS 유도키트를 장착해 원거리 공격 및 주·야간 전천후 정밀공격과 GPS 교란 대응이 가능하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중동지역 및 아프리카 방산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정부 기관을 비롯해 현지 방산업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모색해 왔다"면서 "이번 EDEX를 통해 LIG넥스원이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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