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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폐암 수술 회상 "故정주영 회장과 같은 병실…90평짜리"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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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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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방송인 이혜영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방송인 이혜영이 폐암 수술 당시 고(故) 정주영 회장과 같은 병실을 사용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폭로 기관차 나가신다! 이혜영 VS 신동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과거 '돌싱글즈' 진행 도중 폐암 종양이 발견돼 수술받았던 일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그는 "병원에서 11일 동안 입원해 본 적 없지 않냐"며 "나는 갑자기 결혼 10주년 때 딱 (종양이) 발견됐다. 그 수술을 하고 '돌싱글즈2'에 금방 들어가서, 제가 몸 관리를 솔직히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받다 죽을지도 모르니까 남편한테 플렉스하고 싶다고 했다. 입원실을 어디로 할 거냐고 해서 남편한테 '내 마지막일 수 있으니까 제일 크고 좋은 걸로'라고 했다. 남편이 '당연하지'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입원했는데, 정주영 회장님이 계셨던 곳을 해주더라"며 "80~90평 됐다. 미리 보여줬으면 거기를 안 했다. 코로나19라 손님들이 날 찾아올 수도 없었다. 그 큰 곳에 (남편이랑 나랑) 둘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이혜영은 또 "문을 하나 열면 응접실 같은 곳이 있다. 하나 더 열면 경호원들이 묵을 수 있는 곳이 있었다.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지만) 바꾸기에는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긴급으로 누르는 버튼이 있지 않냐. 너무 아파서 간호사를 불렀는데, 다른 병실은 금방 올 수 있는데 (여긴 넓어서) 허겁지겁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라. 결론은 간호사와 가까운 병실이 최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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