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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 창밖으로 가방·휴대폰 휙휙…문 뜯고 가보니 "하느님 보여요"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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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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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고층 오피스텔에서 창밖으로 물건을 던진 50대 여성 A씨가 인근 정신병원으로 응급입원 조처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전날(4일) 오전 10시쯤 김포시 구래동 오피스텔 18층에서 가방과 휴대전화를 밖으로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행인으로부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의 요청에도 오피스텔 현관문 앞에 짐을 쌓아 둔 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검거 당시 A씨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하느님이 보인다"고 횡설수설하는 등 경찰관에 소리치며 저항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던진 물건에 맞아 피해를 본 사람은 없다"며 "과거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전력은 확인되지 않으나 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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