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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태그, AI 이미지 워터마크 기술로 KB 금융 데모데이 참가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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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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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기반의 IT 기업인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최근 서울 서초구 'KB Innovation HUB센터'에서 열린 KB금융 핀테크랩 데모데이 '2023 HUB Day'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KB와 KB 스타터스의 우수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KB 스타터스의 성장 지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스냅태그는 생성형 AI(인공지능) 이미지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하는 기술로 2023 하반기 'KB 스타터스'로 선정된 업체다.

해당 기술은 AI 이미지 생성 시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이미지 전체에 자동 적용되는 기술이다. 이를 특정 사이트에 업로드하면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자동 감지해 AI 이미지를 식별할 수 있다. AI 종류와 생성 일자 등 세부 정보까지 확인 가능하다.

또 정보가 일련번호 기반으로 전환되고, 생성형 AI 이미지 전체에 바둑판 배열로 적용된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한 생성형 AI 이미지가 훼손돼도, 코드가 단 한 개라도 발견되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생성형 AI 이미지를 넘어 창작물에도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해 AI 이미지와 창작물이 상생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겠다"며 "KB 스타터스의 지원 아래 생성형 AI 이미지의 안전성과 혁신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사진제공=스냅태그
사진제공=스냅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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