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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 스케일업 팁스 최종 선정

머니투데이
  •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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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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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3차원 머신비전 카메라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 클레(공동대표 이진한, 조덕현)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투자사와 연구·개발 전문회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운영사가 유망 중소벤처를 발굴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레는 2022년 중기부 팁스 선정에 이어 이번 스케일업 팁스에도 선정되면서 보유 기술과 제품을 고도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기술성, 사업성, 사업수행역량 등을 높게 평가받아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클레 측은 "이번 선정에 따라 세계 최초로 대면적 영역을 고정밀로 3차원 측정할 수 있는 3차원 카메라와 이를 응용한 고정밀 신속 표면 검사 기술 등을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회사의 공장 완전 무인 자동화 목표와 관련한 3차원 머신비전 솔루션 시장의 수요와 성장 추세 등을 고려할 때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진한 클레 공동대표는 "이번 스케일업 팁스 선정은 지난 팁스 선정에 이어 클레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클레의 비전인 '모든 위험한 노동으로부터 사람을 구하는 3차원 머신비전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공장의 완전 무인 자동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클레는 지난 9월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총 35억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설립 2년 만에 현대차·기아 국내외 제조공장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누적 매출액 20억원, 누적 수출액 120만달러를 달성했다.

사진제공=클레
사진제공=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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