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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돌아가면 지금 남편과 결혼 안 해"…김성희 토로, 왜?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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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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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교양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교양 '퍼펙트 라이프'
배우 김성희가 2세 연하 남편에 대해 "과거로 돌아가면 결혼 안 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TV조선 교양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성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성희는 갱년기가 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갱년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달리기를 하고 있다며 "답답할 때 나가서 달린다"고 했다.

김성희는 남편 때문에 화를 많이 낸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딸과 아들은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며 "아들은 새벽에 일어나 짐을 챙겨주기도 한다. 근데 남편은 말을 안 듣는다"고 설명했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김성희는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며 "제가 미친 듯이 춤추고 있었는데, 와서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다. 그때 전화번호를 성냥갑에 적어줬다"고 회상했다.

김성희는 "첫 데이트 때 친언니랑 같이 나갔다"며 "(직접 본) 언니가 계속 만나라고 권유했고, 그러다가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MC 현영이 "30대로 돌아가면 지금의 남편과 또 결혼할 거냐"고 묻자, 김성희는 "하늘이 무너져도 안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희는 "아버지가 너무 무서웠다"며 "그래서 저는 무섭지 않은 남자, 착한 남자가 최고인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말을 안 들어도 너무 안 듣는다"며 "20년 내내 제 말을 안 듣는 사람"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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