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블랙핑크 전원 '그룹' 재계약 성공…"제니·리사 솔로는?"-키움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2.07 08:32
  • 글자크기조절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왼쪽부터), 로제, 지수, 제니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찰스3세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예술인 대영제국훈장(MBE) 특별수여식에서 훈장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2023.11.22./사진=뉴시스
키움증권은 블랙핑크 '그룹' 재계약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3,850원 ▲150 +0.34%)의 실적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7일 평가했다. 하방 압력에 대한 대응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완전체 활동은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라는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 활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우려로 지적받던 모멘텀 약화를 해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개별 활동과 관련한 사항은 추가적 협상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나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덤 고려 시 완전체를 통한 실적 기여가 개별 활동보다는 규모가 클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신인 베이베몬스터의 활약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다. 그는 "지난달 27일 데뷔한 베이비몬스터의 초반 기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높은 유튜브 구독자를 기반으로 흥행 기대감을 높였던 베이비몬스터의 흥행이 가능성에서 가시화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IP(지적재산권) 트레저도 실적 개선을 돕는다. 이 연구원은 "한국과 일본 돔공연 포함 17회로 시작한 올해 투어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추가 공연 및 일정 확대가 발생하며 실적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블랙핑크 재계약을 통해 내년 하반기 완전체 활동이 가능하다면 상반기와 반대의 실적 기저 패턴이 연출될 전망"이라며 "베이비몬스터 성장성에 따른 추가 개선 기대까지 겹치게 돼 완성형 포맷으로의 도약을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