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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컨소시엄, '제주도-우도' 해저 광케이블 구축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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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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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LGU+ 문태희 NW인프라운영그룹 호남인프라 담당, KCTV제주방송 뉴미디어국 이형대 본부장, KCTV제주방송 공대인 대표, SKT 이종훈 Infra Eng 담당, LGU+ 김종철 NW기술그룹 기간망 담당, KT 전남/전북광역본부 제주단 고종철 단장, KT 제주단 네트워크운용센터 김익수 센터장./사진제공=KT
(왼쪽부터) LGU+ 문태희 NW인프라운영그룹 호남인프라 담당, KCTV제주방송 뉴미디어국 이형대 본부장, KCTV제주방송 공대인 대표, SKT 이종훈 Infra Eng 담당, LGU+ 김종철 NW기술그룹 기간망 담당, KT 전남/전북광역본부 제주단 고종철 단장, KT 제주단 네트워크운용센터 김익수 센터장./사진제공=KT
SK텔레콤 (52,700원 ▲200 +0.38%)·KT (39,100원 ▲700 +1.82%)·LG유플러스 (10,320원 ▲70 +0.68%) 등 이동통신 3사는 KCTV제주방송과 컨소시엄을 이뤄 제주도∼우도 간 약 3.23㎞ 구간에 해저 광케이블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을 통해 우도에 방송·통신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통신 수요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통신3사와 KCTV제주방송은 2020년 9월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해저 케이블 설치를 위한 △해양 조사와 안전 진단 △해역 이용 협의 △공유 수면 점용·사용 허가 △지역 주민 소통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우도에 제공하는 5G 및 LTE 서비스 용량을 확대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등 늘어나는 우도의 통신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종훈 SK텔레콤 인프라 엔지니어링 담당(부사장)은 "해양·도서 권역의 통신 품질을 지속해서 높이면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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