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광주광역시, "우리 아이 믿고 맡기세요"

머니투데이
  • 광주광역시=나요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2.07 10:22
  • 글자크기조절

북구·광산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여가부 장관상 수상…내년 다자녀가구·한부모가구로 확대

광주광역시 북구, 광산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북구, 광산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지난 6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북구, 광산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여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여가부에서는 해마다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7개소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서비스 제공 △예산집행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사후조치 등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지난 7월에 '2022년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제공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광주시 북구, 광산구 서비스제공 기관은 지난해 대비 이용자수 증가 및 만족도, 예산집행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여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남구 서비스제공기관도 2년 연속 우수기관(상위 30% 이내)에 선정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숙련된 아이돌보미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내년에는 정부지원이 더욱 확대된다.

여가부는 내년부터 2자녀 이상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해 다자녀 가구의 양육비를 줄여나가고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도 일부 상향, 서비스 이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 중위소득 150% 이하 청소년 한부모·부모(24세 이하) 가구에서 1세 미만 아동을 양육할 경우 당초 소득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비용의 15%~90% 지원했던 것을 2024년부터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90% 지원한다.

전순희 광주광역시 여성가족과장은 "광주시는 올해 7월 개소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각 자치구 서비스 제공기관과 적극 협업해 부모의 양육공백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정부지원이 확대되는 만큼 더욱 믿음직한 공공돌봄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처벌 의사 구제 없다" 못박은 정부…4년 만에 확 달라진 까닭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