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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본격 모멘텀은 2024년 하반기부터-NH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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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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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8일 크래프톤 (224,500원 ▼500 -0.22%)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스타게임쇼에서 공개한 신작 기대감 반영으로 2024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고, 최근 상승한 게임업종 주가로 동종 업계 밸류에이션 상승을 감안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멘텀은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될 전망"이라며 "상반기 중 '다크앤다커모바일(익스트렉션RPG)' 하반기 중 '인조이(시뮬레이션)' 출시로 신작 공백기를 버티겠지만, 기대작인 '프로젝트 블랙버짓(익스트렉션슈터)'은 2024년말, '더넥스트서브노티카(어드벤처)', '프로젝트골드러시(액션어드벤처샌드박스)'는 2025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고 했다.

그는 "2024년 상반기 체크포인트는 2023년 하향 안정화를 보이고 있는 화평정영이 반등할 수 있을 지가 중요하다"며 "화평정영 매출이 집중되는 1분기 실적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4105억원, 영업이익은 18.0% 줄어든 112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 집중됐던 e스포츠 이벤트와 슈퍼카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이 사라지고, 비수기 시즌에 진입하면서 매출 하락세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최근 주가 상승으로 3분기 -198억원으로 환입됐던 주식보상비용은 4분기 151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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