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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것까지 수출 막나…국산 비료주 '급등'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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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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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재 한 희토류 광산 전경.
중국의 자원 무기화 전략이 비료에까지 확대되면서 국내 비료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1분 효성오앤비 (7,200원 ▼190 -2.57%)는 전일대비 1740원(23.42%) 뛴 91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조비 (12,870원 ▼20 -0.16%)는 13%대 급등하고 있고 남해화학 (7,060원 ▼20 -0.28%)은 12%대, 누보 (1,620원 ▲12 +0.75%)는 8%대 강세다.

이날 비료 관련주 상승은 중국이 산업용 요소에 이어 인산암모늄 수출도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다. 인산암모늄은 화학 비료 원료로 주로 사용된다.

중국 화학비료업계 온라인 플랫폼 화학비료망에 따르면 거시경제 주무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달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검사를 중단하라고 통지했다. 검사 재개 시기는 공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인산암모늄이 지난달부터 신규 수출 절차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비료가격이 치솟고, 중국 화학 비료 대체품으로 국내 비료 사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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