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또래 여학생 '성폭행' 고등학생들…3명 중 2명만 '혐의 인정'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3,790
  • 2023.12.08 11:19
  • 글자크기조절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10대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고교생 3명 중 2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다른 1명은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성폭력처벌법상 특수강간 혐의로 기소된 A군(17)과 B군(17)은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임은하)가 심리한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같은 혐의로 기소된 C군은 이날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C군의 의견을 듣고 재판을 분리해 진행할지 결정하기로 했다.

법정에 선 이들은 재판 내내 고개를 든 채 무표정으로 재판받았다. A군은 교복, B·C군은 사복 차림을 했다.

다음 재판은 이듬해 3월2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A군 등은 지난해 4월8일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10대 여학생 D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술을 먹던 중 범행을 계획한 뒤, 술에 취한 D양을 범행 장소로 데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C군은 또 지난해 7월쯤 D양을 자택으로 불러 단독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AI 파티, 외면하자니 고통 vs 지금이라도 뛰어 들자니 두려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