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포넷, 생성형AI 기반 다국어 자동번역 서비스 ‘AITrans’ 론칭

머니투데이
  • 박새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732
  • 2023.12.08 18:52
  • 글자크기조절
IT 및 통번역 전문기업 이포넷(대표 이수정)이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의 다국어 자동번역 서비스 'AITrans'(AI트랜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AITrans는 생성형 AI 자동번역 서비스다. 지난 9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처음 공개 후 이번에 공식 론칭했다.

'AITrans'는 분야별·언어별로 최적의 AI 번역 엔진과 생성형 AI 기능을 조합, AI 번역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다. 특히 AI 번역 엔진으로 1차 번역한 결과물을 생성형 AI가 한 번 더 교정, 번역 품질과 가독성을 높이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이포넷의 신경망 기계번역(NMT) 엔진을 활용, 국내 대표 오피스 프로그램인 한글 파일(.hwp)을 지원한다. 한글 파일뿐 아니라 다양한 문서의 서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번역본을 생성한다.

이포넷 관계자는 "그동안 기계 번역은 품질이 떨어졌지만 최근 거대 언어 모델 등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면서 "기계번역의 속도는 사람의 번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며 비용도 훨씬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AI 번역의 한계도 있으므로 계약서, 의료 장비 설명서, 금융 관련 등 중요 자료는 반드시 전문 번역가의 검수를 거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이포넷
사진제공=이포넷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