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지어소프트, "업계 유일의 흑자 기업"…마켓컬리와 격돌-KB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2.11 08:05
  • 글자크기조절
지어소프트의 새벽 배송 플랫폼 자회사 오아시스. /사진=지어소프트
지어소프트의 새벽 배송 플랫폼 자회사 오아시스. /사진=지어소프트
KB증권은 지어소프트 (8,130원 ▼10 -0.12%)가 새벽 배송 플랫폼 자회사인 오아시스를 통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지어소프트는 오아시스가 전체 사업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IT 플랫폼 기업"이라며 "오아시스는 프리미엄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주로 취급하고 생산자 직소싱 유통방식을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의 최소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고금리, 고물가로 가성비 소비가 화두가 될 것"이라며 "급격한 외식 물가 상승으로 반비례 성격인 신선식품 온라인 시장 침투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아시스는 온오프라인 시너지, 직소싱 중심의 강력한 생산자 네트워크 등을 통해 업계 유일의 흑자기업으로 우뚝 섰다"며 "오아시스 새벽 배송 플랫폼이 킬러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현재 이랜드리테일, KT, K뱅크 등과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매출 확대 등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새벽 배송 지역이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외형 확대가 시작되는 2024년에는 지어소프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연봉 5천 근로자, 출산지원금 1억 받아도 세금 0" 파격 대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