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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 먹은 밥통 속에 '수건' 발칵…강원 스키장 "직원 실수"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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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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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강원도 한 스키장의 식당 밥통에서 수건이 발견돼 위생 문제가 제기됐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강원도 한 스키장의 모 식당에서 식사한 고객이 해당 식당의 급식용 바트(밥통)에서 수건을 발견했다.

이 고객은 식당 측 관계자들에게 위생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민원을 접수한 스키장 측은 한 직원이 솥의 밥을 옮겨 담던 중 실수로 내열용 손수건을 바트 내에 떨어뜨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키장 측은 "당사는 즉각 불편을 겪은 고객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렸다"며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과 위생에 대한 재교육을 실시하고,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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