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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근황…잘린 머리카락→"내 기준 확고해 안 흔들려"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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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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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빅뱅' 지드래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음성 판정 후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1일 인스타그램에 "12월…11"이라는 짧을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에는 한 책의 문장 일부분, 잘린 머리카락, 지드래곤의 옆모습 등이 담겼다.

그가 올린 책의 글귀에는 "인류를 교육하려 들지 않았다. 그 대신 그들에게 알려 하지 말라고 타일렀다"고 적혔다. 이어 "스스로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는 이끌기 어렵다"며 "모르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안다고 여기는 것은 질병이고, 먼저 스스로 병들었다는 것을 알아차려라"라고도 적혔다.

지드래곤은 과거 자신의 인터뷰 발언도 첨부했다. 앞서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로 보여도 내겐 문제가 아니라면 답 또한 달라질 것"이라며 "누가 맞을지 아직 모르지만, 제 기준이 확고해진 지금은 주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상황에 저를 대입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 내 걱정을 아무리 진심으로 한들, 겉으로 사는 모습이 어떻게 비치든,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 본인을 알면 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마약 혐의를 받은 지드래곤은 지난달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다. 그는 마약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고,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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