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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컴즈, AI 마케팅 혁신으로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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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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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분야의 선도기업 유니드컴즈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3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니드컴즈는 '시장확대형' 분야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유니드컴즈
사진제공=유니드컴즈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R&D 및 사업화를 단계별로 지원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시장확대형' 분야는 최근 연도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이며 민간 및 시장의 투자 유치 이력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니드컴즈는 '멀티모달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이용한 이미지 생성 기술'로 상품 연출 사진의 자동화에 혁신을 가져온다. 이 기술은 상품 사진의 자동 생성과 편집을 통해 마케팅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한다. 전구원 개발이사는 "이번 선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AI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혁신적인 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니드컴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아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기술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기술 로드맵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기술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들에게 경쟁력 있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국내 AI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드컴즈의 전구원 개발이사는 "현재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킵그로우'를 운영 중이며, 이번 기술 적용으로 중소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선진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마케팅 자동화 시장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서비스의 스케일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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