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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알미디어, '에이아이썸'으로 사명 변경

머니투데이
  • 윤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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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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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알미디어(대표 박세련)가 '에이아이썸'(AISUM)으로 새롭게 사명을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 분야 확장과 새로운 비전을 담은 '에이아이썸'으로 사명 변경안을 의결했다.


에이아이썸은 AI와 SUM을 결합한 명칭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사람의 삶에 스며들어 더 나은 가치를 만드는 AI'라는 의미"라며 "광고 외 다양한 분야에 AI를 결합해 글로벌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2013년 설립된 에이아이썸은 AI 플랫폼 회사다. 디지털 광고에 비전 AI를 접목한 쿠키리스 광고를 운영하며 지난해 흑자 전환과 동시에 전년 대비 300% 성장했다.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오픈 마켓 아마존(Amazon),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업체 측은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광고 분야 외에 리테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AI 서비스와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AI 기술이 우리의 안전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CSR 캠페인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박세련 에이아이썸 대표는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세계적 이슈로 우리가 서비스해 온 AI 광고가 디지털 광고 시장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삶과 기술의 조화에 AI가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알리면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에이아이썸
사진제공=에이아이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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