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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티비전·비에이에너지, BESS 기술 협력 위한 파트너십 체결

머니투데이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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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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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캡티비전(Captivision Inc. 미주법인장 최재영)과 비에이에너지USA(대표 진양석)가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기술 협력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미디어 파사드 기술과 BESS 기술 간 협력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으로 캡티비전은 북미시장과 네옴시티에서 진행 중인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트'를 피크 타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솔루션과 연계해 미디어 파사드 기반의 친환경 고부가 가치 건축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건축물의 미적 가치와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최재영 캡티비전 미주법인장은 "이번 협력은 미디어 파사드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BESS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 능력은 우리 프로젝트에 혁신적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양석 비에이에너지USA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당사가 보유한 BESS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피크타임 관리 및 전력의 안정화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했다.


캡티비전은 투명한 유리에서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는 G-GLASS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G-GLASS 기술로 부동산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고품질의 영상, 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건축물을 예술의 영역으로 편입하고 있다. 비에이에너지는 2014년 설립된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SMS) 전문기업이다.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및 배터리 로지스틱 솔루션(BLSS)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 250여 곳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사진제공=비에이에너지
사진제공=비에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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