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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와 손잡으니 대박...외식 협업 상품 매출 42%↑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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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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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자연드림과 콜라보 상품으로 선보인 한모금 사과. 하루 판매량이 5000개에 달한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22,850원 ▼550 -2.35%)가 활발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4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유통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상품(이하 콜라보 상품)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상품 종류는 70여 종에 달한다.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표 메뉴를 급식용 상품으로 선보이고, 유명 IP를 상품 콘셉트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한 결과다.

특히 학교 급식, 산업체 구내식당 등 급식 식자재 유통 채널에서 콜라보 상품 수요가 늘어났다. CJ프레시웨이는 이츠웰(식품 유통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키즈 식품 브랜드) 등 자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급식 경로 맞춤형 상품을 제공했다.

월평균 매출이 가장 높은 인기 상품은 △순살·훈제족발 △전투소떡소떡 △한모금사과 △무화과잼 팬케익 등으로 최근 외식 트렌드를 반영했거나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 IP를 적용한 사례였다.


순살족발과 훈제족발은 외식 프랜차이즈 미쓰족발과 기획한 상품이다. 일평균 150kg씩 판매됐다. 자연드림과 선보인 한모금사과는 하루에 평균 5000개를 판매했다.

전투소떡소떡과 무화과잼 팬케익에는 각각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의 게임 IP와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의 대표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이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어린이, 학생 급식 경로에서 수요가 많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과 협업해서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한 딸기우유 파르페는 3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30만 개가 완판됐다. CJ프레시웨이는 콜드체인 유통 역량을 지원했다. 3사는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지난 9월 △초코우유 파르페 △밀크 모나카를 잇달아 선보였는데, 콜라보 상품군 중 최상위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 기획 역량, 제조 네트워크 및 채널 영업망, 고도화된 물류 시스템 등 보유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콜라보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급식 식자재 유통 경로(B2B)부터 B2C 채널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영업망을 활용해 협력사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의 협업 사례를 지속 확대해 새로운 먹거리를 제안하는 트렌드 리딩 기업이자 협력사의 사업 성장에 기여하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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