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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그룹 "올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원년"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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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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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4년 팜젠그룹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팜젠사이언스
팜젠그룹은 ′2024년 팜젠그룹 시무식'을 열고 올해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원년으로 만들겠단 포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번 시무식에는 팜젠사이언스, 엑세스바이오, 웰스바이오,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 인큐텐의 주요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시무식은 모범상 시상, 관계사별 사업계획 발표, 회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개최됐다.


팜젠사이언스 (5,230원 ▲20 +0.38%)는 올해 헬스케어 사업의 e-커머스 진출, 제2의 생산기지가 될 오송캠퍼스 착공, 지난해 정부 월드클래스 과제로 선정된 소화기 신약의 비임상 진입을 예고했다. 또한 올해 매출 2000억원 돌파를 자신하면서 '이익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고민감도 콤보 키트 등 새로운 진단제품을 출시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업체와의 협력, 혁신을 통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단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최영호 엑세스바이오 회장은 혁신과 더불어 지식, 지능, 인격,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전한 리더십의 복합적 언어인 '창의적 지성'을 언급한 뒤 이를 통해 성장기반을 만들고 팜젠가족이 함께 전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큐텐은 팜젠사이언스의 제약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로, 웰스바이오는 미국 LDT(실험실 개발검사)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는 안정적 운용을 기반으로 그룹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를 우선하겠다고 했다.


한의상 팜젠그룹 회장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지속에 따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팜젠그룹은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오히려 그룹 내 모든 회사의 큰 도약이 기대된다"며 "'모든 프로세스의 시스템화'를 통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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